우리 아이들 모처럼 엄마와 함께 어린이집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저희도 뿌듯 합니다.

사실 저는 뭐 별루 한게 없구요!!! ㅠ.ㅠ;

울 선생님들 차~암 고생 많으셨답니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집에 손님(?)이 올라치면 빠쁜 거....

어쨌든 울 아그들도 어머님들도 그리고 준비한 저희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 드려요(*^.^*)//

글고, 6세 관음반 아이들(사물놀이)은 2학기부터 수업이 있습니당!!!

쪼매 더 지달려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