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일잔치가 있는 날이라,

우리 꼬맹이들도, 저희도 이것저것 참 많이도 먹었습니다.^^*

아마도 울 꼬맹이들은 몸도 맘도 한뼘 더 자라날테고,

저흰 여기저기 쪼매씪 불어나 있겠죠!!! ㅋㅋㅋ^^

그래도 간식이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부~~~자 된 느낌?   호호호

생일잔치하고, 점심먹고, 막내둥이들은 짬내서 산책도 하고...

귀가하는 친구들 배웅나가  손흔들어주고 잠시 올려다 본 하늘이

또다시 잔뜩 찌푸려있어 실은 기분이 째끔 그렇네용!!!ㅠ.ㅠ;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껴???

힘내서 아자아자 홧~~~~팅입니다 . (*^.^*)//

토요일엔 시간내서 답사를 다녀올까 합니다.

우리 꼬맹이들 물놀이 장소로 더 좋은곳이 있을려나해서....

답사보고 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