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텔레비젼에서 봤는데요 요즘 사회문제가 성폭행인데

유아 성폭행도 많이 일어난다네요..

네 다섯살 된 우리 아이 또래의 아이들까지 성폭행을 한다니 정말

딸키우는 입장에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tv에서 본 내용으론 동네 아저씨가 그러곤 태연히 과자사서 집까지 바래다줬다는데요

동네 주민들은 착해 보였던 그 아저씨가 그런게 믿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피의자는 술김에 그래서 기억안난다는 말로 그만이고..

아이 혼자 놀러 보내면 안되겠네요..집앞에서 그랬다니...

암튼 아침부터 좀 우울한 얘기이긴 한데..

우리 선재맘들도 알고 계시고 조심하자고 글을 올립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선재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