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원신청을하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어서 재롱잔치 끝나구 알려줄까?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7세반이 생겼다는 소식을 가져왔네요^^

휴~~~ 이제 걱정이 많이 없어졌어요. 그리구 재원생들에대한 혜택?도 너무~~~

맘에 들었구요^^ 그럼 맘편히 재롱잔치구격가겠습니다.

그런데 엄마로써 재롱잔치가 기대는 되는데 피곤해하는 아이를 보니 쬐금 안스럽더군요

그래도 기대 만땅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