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흥얼흥얼..중얼중얼...연습한답시고 저녁만 먹고나면..엄마아빠를 괴롭히더니...

재롱잔치 끝난지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나버렸네요...

아이들이 정말 떨린다고 했으려나??

괜히 구경하는 엄마아빠가 긴장했지..

무대에 선 아이들을 보니...생글생글..전~~혀~ 안떨리는 얼굴이던데요...^^

아직도 작년 재롱잔치때 했던것들을 기억하는 아이들...

올해 작품^^ 들도..오래오래 기억할꺼에요...

선재동이들 화이팅~~

샘들도~(삐지시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