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통제라~ ㅠ.ㅠ;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듯한 목소리는 온데 간데 없고, 이제는 완전 팍 쉬었습니다.

일주일째 계속되는 감기와의 전쟁!!!  >.<

우리 아그들도, 저도 이처럼 신학기를 맞이 톡톡히 하고 있네요 !

울 아그들 눈물 콧물 벅벅이라도 될라치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하루빨리 지나갔음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우리 아이들 대견스럽게도 잘 해나가고 있지만,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든 때입니다.

어머님들~

아버님들 먹거리에만 넘 신경 쓰시지 마시고요~

우리 아그들도 잘 챙겨주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