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리던 촉촉한 봄비와 시작한 토요일~`

오늘아침은 더욱 맑은 듯 공기도 상쾌하네요

 우리 자비반 친구들과 함께한지 벌서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조금씩 조금씩 적응해 가며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도 느끼고

 즐거움도 느낀답니다.

하루 하루 달라지는 우리 친구들~~정말 사랑해요~~

주말동안 따뜻하게 보내고 월요일날 봐요~~

그리고 어머님들~~신나는 토요일 맘껏 여유롭고 재미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