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도 어제 베티선생님이 가시고 다른 선생님이 오셨다고 하던데..

전 윤주가 몇달전 얘기를 오늘 얘기처럼 해서 문수반때 영어샘 얘기인줄 알고

그냥 무심결에 넘겼는데...(에고에고 이런 무심한 맘)

다음부턴 윤주얘기에 좀더 귀를 귀울여야겠네요..

오늘은 해가 반짝났어요... 어제까지는 황사가 온다더니 오늘 아침엔

황사도 비껴간다네요.. 내일 다시 비가온다니까

오늘 잠깐 해가 나는걸 맘껏 즐겨야겠네요..

그럼 다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