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훌륭한 정보망은 오늘도 저를 흐뭇한 미소 짓게합니다!!! (*^.^*0)//

어린꼬맹이들은 조금은 낯선듯 삐죽이 아니 새침스럽게 와서 안기더니만,

보현반 관음반 꼬맹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매달리기도 하고, 이것저것 묻기도 하고...

암튼 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저도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이맛에 오랜기간동안 이자리에 머물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동안 우리 아이들과 찍지 못한 눈도장, 마음도장  지금부턴 확실히 찍을 생각입니다.

지켜봐 주시되 샘내진 말아 주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