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홈페이지 방문입니다,, 저번에 가정통신문 받고선 꼬옥 들러야지하고선

깜빡 잊고 있었는데 오늘 도시락 전면에 홈페이지안내를 보내주신 선생님들의 센스와 재치로

이러케 들렀네요,, 많은 어머님들이 다녀가셨다고 하시길래  혹 저만 안들런건 아닐까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인지 아닌지 아직 어머님들이 바쁘신지  많이 들러시지않았네요

개벌체험때 어머님들과 두루두루 인사 나누지 못해 좀 아쉽기도 하네요

아이들끼리 친구니 엄마들도 잘 알고 지내면 더 조을것도 같구요

아이들 조은 정보도 함께 나누고 모여서 수다도 떠는 조은 계기도 되었음싶구요,,

늦었지만 갯벌체험때 선생님들 고생마니 하셨죠,,

그날 제가 감기기가 있어 쪼메 추웠는데 어묵과 국물이 어찌나 반갑던지,,

셈들의 놀라운 센스,,  항상 아이들과  고생많으시죠~!

다음에도 엄마랑 아이랑 같이 할수있는 기회가 있음 조켓네요

자주들리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