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원장님!!!

저희두 오늘 넘 행복했어여...^.*

오랜만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원장님과 선생님들과 살랑 살랑 산 길을 걸어 내려오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여... 이런 저런 생각....

무슨 생각을 했을까...궁금해 하시구 계시죠? 그건 비~밀~! ^^

아무튼 짧은 시간이었지만 산책하며 눈도 즐겁구 마음은 몇배 더 즐거웠답니다...

원장님!!  우리 맘 다 아시죠...?

따랑해여...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