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월요이네요...

주말 보내구 아침에 일어나시기 조금 힘드셨죠...?

사실 저두 그랬거든여...ㅋㅋ^^

그래두 울 아이들을 생각하며 또, 생일 잔치를 맞이하러 일찍 어린이집에 왔답니다.

오늘 11월 12월생 생일잔치를 하였는데...

너무 즐겁구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여...

촛불을 끄고 선물 받으며 친구에게 사랑의 뽀뽀를 해 주는 모습들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생일인 친구에게 축하해주며 축하 받는 모든 일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될거예여... 

늘 뜻깊은 시간 많이 만들어 주시구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여...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여...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