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바비 지연 쌤님!!

요즘 저 않 보니 좋지요... ㅠ.ㅠ

전 쌤이 보고 자픈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윤이가 어린이집에서 오자 마자 가방 휘~~익

던져놓구 제가 저녁을 준비할 동안에 거실에서 혼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며 몸을 흔들고 있더라구요...

원래 윤이가 율동하는걸 좋아하는디 요즘은 더 신이 나는가 봐요...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하면서 엉덩이를 마구 마구 흔든답니다...

넘 구여버요... 내 새끼라...ㅋㅋㅋㅋ

재룽둥이 발표회 넘 기대 됩니다..

처음 보는거라......ㅎㅎ

쌤님들은 쪼~~매,  아니 마~~~니 힘드시겠지만 말이예요...

힘내시구요...

우리 이뿐 아이들 끼를 마니 마니 보여주세요!!

수고하세용...

.................★
　　　　　★∴★
★★★★∴∴∴∴∴★★★★★
　★∴∴ 오늘은~~~∴∴★
　　★∴더 많Oi 많Oi∴★
　　　★ 행복하시길~★
　　★∴더많Oi 많Oi∴ ★
　★∴∴기쁨 있으시길~∴∴★
★★★★★□i소만땅한주★★★★
　　　　 ★천년약속~☆★
　　　　　★∴★
　　　　　　★
　　　　　　★ 。☆
　　　 　　　★
　　　　　　　★
　　　　　　　　★
　　　　　　　　　★
　　　　　　　　　　★ ˚˚ │┌┃│┃┌┛°
　　　　　　　　　　　　 │━┛━┛┌┛°
　　　　　　　　　　　　 ━┛ⓨⓞⓤ━┛° 。。☆

바비지연 쌤을 사랑하는 옴마로써 뽀~~너 ~~쓰 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