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따스하든, 비가 내리든, 춥든 간에 3월은 봄을 열어주는 열쇠라 말하던 페이스볼드윈의 말이 떠오르는 완연한 봄이 왔네요

신입생들과 함께하는 적응을 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랑으로 선재를 이끌어 갈 원장 강지연 입니다.

신입생들은 낯선 어린이집에서 엄마와 떨어져 힘들어 하는 시간도 잠깐 이제는 모두 밝은 미소로 친구도 조금씩 알아가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며 재원생들은 더 의젓해진 모습으로 모든 활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흐뭇해 진답니다.

전 지금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이 정말 감사하며 소중하답니다

선재에 있는 시간동안은 제 자녀들입니다.  모든 아이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품으며 안아줄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며 모두 행복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정말 모두들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이렇게 예쁜 자녀를 두고 계시는 선재 가족 여러분들도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모두 예쁜 사랑 많이 많이 만들어 가요

선재 가족여러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