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네~~에 안녕하세요...

지면으로 먼저 인사를 하네요...

좀전에 바비지연 쌤으로 부터 홈피를 봐라는 특명을 받아서

보았더니 작성자명이 "배불뚝이 소윤맘" 이라 제가 배불뚝이라고 생각 하셨나봐요..

사실은 제가 아니라 울 딸내미가 그렇답니다.ㅋㅋㅋㅋㅋ

윤이가 4살때 배만 뽀~~~올록 나와서 제가 그렇게 이름을 붙인건데...

자비반때 배불뚝이라고 하면 다들 알 정도였으니깐요.....ㅎㅎㅎ

별거 아닌데 저의 글을 보시고 기분 좋으셨다니 저 또한 기분 좋네요...

오늘도 벌써 하루가 마감되어 가네요..

비가 밤까지 내린다고 하네요...

오늘 저녁 휘성이랑 남편분이랑 비오는 저녁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우리 재롱잔치때 뵈요...

담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