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엄마 오랜만이네요..

괜찮아요  윤주 찍을때 같이 나온 친구들도 찍었는데

기술이 없어서리 영 잘나온건 아니었어요

그래도 추억이니까 보시라고 드린거에요

그리고 삐진거 아니에요

우리 문수반 엄마들끼리 담에 차나 한잔하고 싶네요

기회가 되면요...

자꾸 보니까 정드는것 같아요 그죠?히히...

날씨가 이젠 정말 춥네요..

서영이도 동생 서진이도 감기 안들고 건강하길 빌께요..

그럼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