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만남이네요 ㅎㅎㅎ

새해에 떠오르는 해는 보셨는지요???

날씨가 흐려서 해가 안보인다 해서 집에서 쉬었더니 흑흑흑

둥그런 해가 높이 떳다하더군요 ..... 친구는 해보러 가서 자랑하던데 .....T.T

울 어머님들은 어떠셨는지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해 보러 다녀온 집은 별로없는듯....

우찌 되었든 올한해 처음 만나서 인지 아님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어찌나 반갑던지......

조금씩은 자란듯한 우리 아이들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의젓해 보이는것이

음~~ 다 키웠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데요

새해가 되었으니 새마음 새뜻으로 올 한해 멋지게 지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라는 소원 다 이루어 지길 빌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