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들 다들 엄마 눈총 안받고 방학 잘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네...ㅠ.ㅠ;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설마하니 벌써부터 울 귀염둥이들 구박(?)하고 계신 어머님들은 안계시지용?

우쩄든둥 이쁘게 봐주이소(*^.^*)//

저는 오늘 국공립 법인 총회가 마산에 있어서 마산엘 다녀왔습니다.

한해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총회 마치고 오는길에 잠깐 어린이집에 들렀는데, 영~ 적응이 안되더군요 ㅠ.ㅠ;

횡~한것이, 썰렁 한것이...

어머님들~

방학동안 우리 꼬맹이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전원 무사히 등원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