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시죠~~ 오랫동안 안보니 보고 싶죠 ㅎㅎㅎ

나만 그런겨~~ 아니라 생각드옵니다.  *^.^*//

이제 낼만 지나면 2006년이 되네요

어째~~ 어영 부영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러 갔는지 T.T

올한해 세우셨던 계획들은 다 이루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주 많은 계획을 세웠는데 반도 못이룬것 같아 좀~~ 아쉽네요

하루남은 지금 이렇게 아쉬움이 남는건 왜 일까요?????

내년에 더 잘해야지 하는 다짐을 갖게 하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것 같네 ㅎㅎㅎ

아쉬움이 많이 남는 어머님도 계실꺼고 보람찬 한해를 보내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내년에는 더 알차고 보람있게 보낼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해 봐 용~~~~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2006년에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과 소원 함 빌어 보세요

내년에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빌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