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하긴 정답은 없겠죠?

엄마가 넘 귀가 얇아도 안되겠죠

소윤맘 말씀대로 제 소신껏 해볼랍니다

참 제가 직장다니는거 모르셨군요???

넘 힘들어요 ㅎㅎㅎ

아침에 휘성 동생이랑 휘성 챙겨보내야죠 ,

또 저녁엔 데리러 가야하죠,

휘수가 상곡어린이집에 있어 휘성도 종일반 있다가

그리로 갑니다. 상곡은 9시까지는 봐주니까요

데리고 와서는, 물론 저녁먹고오지만, 간식이라도 챙길라 치면

바쁘답니다. 지네들 어린이집에서 있었던일 이야기 들어줘야죠,

비디오 틀어달라면 틀어줘야줘, 또 다 되면 돌려줘야죠.....ㅎㅎㅎ

소윤맘은 소윤이 하나인가요?(뜬금없이...)

창작구입하셨다구요?

저도 이번에 영어동화책DVD 되는거랑 .창작동화구입했어요 전에 산 명작은 어려워

저도 지루해 그랬는데 이번것은 저도 재미가 있네요

저도 예전엔 잘읽어줬는데 요즘은 통 못읽어줘 마음아팠는데...

마음다잡고 하루 한권씩 읽어줄랍니다

영어동화는 물론 dvd가 읽어주겠죠....ㅋㅋㅋ (발음이 영 ~알죠???)

같이 시작해봐요~

넘 이바구가 많았죠~~^^*

담에 언제 봐요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