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신지라~~~

다들 점심들 드시고 차 한잔씩 하고 계십니까??

늦잠쟁이 윤이는 한복 입을거라고 웬걸.. 오늘 아침엔 저보다 벌떡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더군요... 자기 딴엔 떡국 쓸기가 아주 기대가 되었던가 봅니다.

지금쯤 자기네들이 직접 썬 떡국을 맛나게 묵꼬 놀고 있겠지요...

원장샘님들 이하 울 이쁜 선생님들 !!!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설 연휴 다들 보내고 오세요..

떡국 마니 드세요... 울 샘님들은 다들 날씬 날씬하셔서 많이 드셔도 됩니다..

넘 부러벙.....

다들 한살씩 먹고 만나자구요...

글고 울 선재 맘들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다들 시댁에 가서

음식 하느라 힘드실터인데..... 운제 함 쉬어 볼라나... @.@

힘냅시다!!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참. 글고 원장쌤!! 1년회비 아직까정 입금 안 했거든요.. 연휴 지나 제가 직접

  드릴께요... 궁금한게 있어서리.... 담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