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넘 늦어 지~송!!!  그치만 예쁘게 봐 주이소~ 예 ^^*

설 지내느라 누구 보다도 고생 하셨을 울 어머님들...정말 장하십니당! 

연휴 보내고 등원하는 울 아그들도,

오랜만에 작정(?)을 하고선 놀았는지...ㅎㅎㅎ

피곤함이 묻어 나오더군요!!! 

입까지 지어서리... 꾸벅 꾸벅 조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웁던지...^^*

어쨌든 한 고비(?)는 넘겼고, 돌아 올 또 한 고비는 아직 한~~~참 남았으니,

여유를 부려 볼만도 합니다. 그쵸 !

지금쯤이면 피로회복이 다되셨을꺼라 여겨지긴 하지만....그래도 어머님들이 걱정스럽네요!

실은 저도 무지 고생했거든요!

저희집도 그 유명한 종가집이라서...ㅠ.ㅠ;

어쨌든 우리 힘내봅시다. 아자 아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