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원사업으로 내서읍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의 어려움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겁고 유익한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찾아가는 다문화교
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9월 18일(금)에는 리본트리와 함께 하는 생활소품만들기 공예교실을 열
어 타일을 이용한 냄비 받침 만들기 1차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에 2차 수업을 통해 작품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프로그램에 많은 도움을 주신 리본트리 정은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분들께서는 방문 및 유선으로 문의 및 접수 부탁드립니다.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이혜슬 사회복지사 ☎ 055-231-8017 |
